5 Comments
박상기/이사장 04.09 13:44  
산죽과 어우러진 주작산의 진달래가 일품입니다.
장거리 출사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법연/임대희 04.10 06:25  
와우~ 깔끔한 주작산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규석 04.13 08:54  
올해 주작산과 덕룡산은 자동으로 패스되었네요.
멋진 작품으로 대리만족 잘 합니다.
한상관/부이사장 04.14 20:33  
박민기/부이사장 04.17 22:06  
욕심을 조금만 줄이면 그림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