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박꼭질하는 빙화

안충호 11 502 5

올겨울 한컷을 건지려고 며칠을 기다렸는데 얻어내질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내려 왔습니다

11 Comments
정념/ 남 광진 03.01 16:42  
여명과 빙화가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수고하셔습니다
김동대/山水 03.01 18:52  
고생 하셨습니다,
김기수 03.01 19:22  
ㅎㅎ, 자주 내려오세요.
자주 그리고 오래 머무는 쟁이한테는 못 이깁니다.
이영형 03.01 20:37  
기다리던  빙화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김종철/蘆亭 03.01 22:43  
아침빛에 빙화가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김신호 03.02 08:02  
빙화와 상고대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이인표 03.02 10:01  
수고하셨습니다
법연/임대희 03.02 22:17  
수고하신 댓가를  충분히 보상 받은 날이군요.
국장호/월양 03.03 13:10  
열정에 감동하셔서 하늘이내리신 빙화 참으로 아름 다워요
기다리시느라 수고하신 열정에 찬사을 보냄니다
정규석 03.04 11:34  
이 정도이면 성공으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상관/부이사장 03.29 20:22  
빙호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