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산

윤경수/엔제로 2 1497 91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Comments
김장상/락김이 2010.09.28 10:01  
  빛 받은 암봉에 흘러 내리는 운해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반상호 2010.09.29 18:58  
  장관입니다 어렵게 얻은작품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