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박민기 2010.08.30 10:52  
  이제 하셨나 봅니다...!
좋은 작품 많이 개대하고 있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박상기 2010.08.30 14:21  
  운해를 배경으로 한 꽃이 마음을 이끌어내는군요.
역동적인 운무의 힘도 느껴져 더욱 감동적입니다.
김광래/당산 2010.08.30 21:48  
  솜털같은 잔잔한 운해가 멋지군요!
靑山/민경원 2010.08.31 03:39  
  가심이 가심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
이광래 2010.08.31 06:29  
  올해 설악의 모든 것을 담으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