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에서

김기택/淸心 8 86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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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에 올라 신선을 보잡던이 한줄기 바람만 불어 젖은 몸을 빛 아래 염전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산하다 화김에 마당바위에서 서울의 씨멘트 전경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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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이인표 2022.07.26 22:00  
우리나라는 도심에 산이있어 푸른 숲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이경세 2022.07.27 08:59  
더운날씨에 건강하게 보내세요~
양방환 2022.07.27 14:15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전망도 좋습니다.
정규석 2022.07.28 08:43  
아이고 홧김에 담으신 작품이 대작입니다.
제 눈에는 너무 즐겁고 멋집니다.
박현숙 2022.07.28 18:54  
멋작 입니다.
이태인 2022.07.29 10:10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 2022.07.29 12:18  
홧김에 담으신 도봉에서의 서울풍광이 멋집니다.
수당/박상돈 2022.08.01 09:24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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