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오해문 13 919 8

천황봉에서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갇았던 순간의 풍경입니다.


13 Comments
김경태 2022.06.19 11:55  
월출산
가도가도 늘 멋진곳입니다^^

8월초에  꽃피면 가봐야겠습니다^^
이태인 2022.06.19 12:23  
역동적인 운해가 멋집니다.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한상관 2022.06.19 18:05  
동에번쩍 서에 번쩍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수당/박상돈 2022.06.19 19:37  
참나리 꽃이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고생많았습니다.
정규석 2022.06.19 20:10  
아~~ 앞에 나리꽃을 보니 바로 올라가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 2022.06.19 20:23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음 장면도 기대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6.19 22:58  
동서남북 홍길동이 따로 없네요.
원추리 피면 한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박현숙 2022.06.19 22:59  
운해가 넘실거리는 멋진 순간을
참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멋작! 엄지척!
정념/ 남 광진 2022.06.20 09:50  
쉽지안은 산행인데 수고하셔습니다
홍대수 2022.06.20 11:47  
열심으로 오르시니 이렇듯 힘찬 운해를 만납니다
아름답습니다^^
이인표 2022.06.20 22:03  
운해가 춤추는 월출산입니다
정진환 2022.06.23 06:54  
꽃대가 튼실하게 올라오는 것이  올해도 많은  작가님들의 대상이 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태우 2022.06.23 21:14  
신선들이 놀다가는 장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