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김경태 2022.05.31 09:04  
영취산 가본지도 가물가물합니다

매년 간다하면서
못가보고 있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5.31 10:13  
올봄에 오랜만에 갔다가 길이 헷갈려서 헤맨 기억이 새롭네요.
김창수 2022.05.31 11:48  
진달래밭 가는 길
아름답습니다
오해문 2022.05.31 13:20  
참으로 아름다운길을 보셨습니다.
정규석 2022.05.31 19:48  
귀중한 작품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런 모습은 이제 더 이상 없을 듯 합니다.ㅠㅠ
이인표 2022.05.31 22:30  
아름다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