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김학래 8 865 6

10/22일 광석대 아래 단풍이 없어 입석대로 올랐습니다.

이굣 억새도 바람에 거의 떨어지고 없습니다.

8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21.10.23 15:14  
결과가 만족스러웠으면 좋았을텐데
먼길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오해문 2021.10.23 19:06  
가을 느낌이 물씬나는 풍경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정규석 2021.10.23 20:22  
속리산에서 무등산으로~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이태인 2021.10.23 20:34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일출빛에 물든 멋진 무등산입니다.
김기택/淸心 2021.10.24 06:02  
정겨운 뒤 배경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수 2021.10.24 18:02  
이제 억새가 많이 떨어졌네요.
무등산도 겨울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이인표 2021.10.24 22:09  
먼길 무등산 가셨군요 무등산 억새 소식 감사합니다
김태우 2021.11.02 07:20  
억새가 핀 무등산정을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