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반상호 2010.05.09 06:46  
  끝내주는 운해를 잡았셨군요 건강 하시죠 이번 덕유산에 빕겠읍니다
이석찬 2010.05.09 16:51  
  저 많던 고사목이 세월의 흐름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제 몇 그루 안 남았지만 뿌리가 흔들리고 있어 언제 까지 지탱해 줄런지...
갈수록 볼수없는 모습입니다
月光 모명수 2010.05.09 22:46  
  고사목이 지난시절을 일깨웁니다 보기드문장면
잘보고갑니다
김장상/락김이 2010.05.10 12:33  
  추억의 장소에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고사목이 없어지면 자라나고 있는 나무들과 풀들에 의해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5.11 10:03  
  세월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듯이,
자연이나 사람이나 매 한가지 인듯 합니다.
조준/june 2010.05.28 11:53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