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산수유

임흥빈/山 情 3 1332 40

저온 현상으로 뒤늦게 핀
설악의 산수유꽃을 지난주말에 어렵게 담았으나.
금주초부터 불은 강한 바람에 날리우고
잎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0

프린트
3 Comments
김광래/당산 2010.04.29 22:35  
  <p>여건에 맞는 사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p>
반상호 2010.04.30 16:52  
  올해는 이상 기온 탓으로 꽃찰영 시기가 힘들고 저 멀리 눈을보니 소청진달래는 한참이나 있어야 될판이네요
전기호 2010.04.30 20:42  
  노오란 생강나무 꽃이
험준한 산세와 함께어울어진 모습이 멋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바래봉

김도호/정산 9 1,589 59

태백산

김일용/月山 5 1,410 61

황매산

곽경보/재무이사 10 1,594 14

섬진강이 보이는 곳

이광래 8 2,121 19

한라산

이석찬 9 1,645 21

황매산

이행훈/仁 峰(인봉) 8 1,298 13

도봉산의 봄

박민기 9 1,447 16

반야봉

조정호 8 1,442 58

노고단 아침

안길열/강산에 8 1,397 15

지리 천왕봉

덕유평전 5 1,296 4

덕유산 이름모를 계곡

이백휴/덕유예찬 7 1,666 26

신록의 대둔산

이백휴/덕유예찬 8 1,753 24

노고단

오휘상 7 1,517 20

붉은것이 진달래더라

조준/june 10 1,485 15

설악의 운무

임홍철/극공명 5 1,626 29

봉화산

서금남/현진 GEUM N 3 1,34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