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수달래

山水.김동대 4 1613 21
계곡의 폭이 좁을때입니다
이곳은 직선계곡이라서 빗물에 계곡양쪽에 있던 꽃들과 바위들 까지
모두 쓸려내려가서 작년에 보니 황량하기까지 하더군요.

4 Comments
전기호 2010.04.02 12:43  
  신록 사진을 보니
산으로 달려가고 싶어지는군요...
김장상/락김이 2010.04.02 13:00  
  신록과 수달래의 색과 물의 흐름이 좋아보이는데
작년에 황량하시다 하니 당분간은 보기 어렵겠습니다.
月光 모명수 2010.04.03 01:01  
  참으로 해마다 보고푼 수달래 입니다
올해도 보곘지요
반상호 2010.04.11 20:52  
  오월초에 한번 다녀 오셔야지요 그동안 건강하게 잘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