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Comments
오해문 2019.07.23 17:06  
중복이 지나는 삼복 부더위에 겨울의 북한산 국립공원의 도봉 풍경에 가슴이 눈이 시원해 집니다.
임홍철/극공명 2019.07.24 10:32  
고맙습니다.
항상 여러 산군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권영덕 2019.07.23 19:43  
빛받은 암봉과 운해가 장관입니다
임홍철/극공명 2019.07.24 10:32  
때마침 좋은 기상상황이어 행운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전호/아폴로 2019.07.24 10:12  
도봉산 에서 저런 운해 처음 봅니다
겨울 깔끔하고 하안 운해입니다
임홍철/극공명 2019.07.24 10:27  
아폴로님 여전히 열심히 산행과 출사 하시는군요. ^^*

꼭 ~~ 저 장소에서 멋진 겨울 운해를 만나고 싶었지요.
이날 정상에서는 더 멋진 장면이 연출되지 않았을까요?
이태인/울바위 2019.07.24 11:43  
암봉의 빛과 운해가 장관입니다.
김동대/山水 2019.07.24 12:36  
대운해와  붉게물든 암봉  왼쪽 여백의 소나무 조합까지
구성  또한 훌륭합니다.
멋진 작품 입니다.
이광래 2019.07.25 16:32  
햐~~~~ 좋습니다..    이 날 북한산 가려다 안 간 것이 평생 후회로 남을 듯 합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9.07.26 11:01  
멋진화각에 빛받은 암봉, 운해가 아름답습니다.
이재익 2019.07.26 11:12  
잘 지내신지요
이런 풍광을 만나기가 어려운데 고생 하섰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19.07.26 11:43  
네 덕분에 고맙습니다.
토요일이어서 마음먹고 가기 쉬운 날이었습니다.
정상가고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이 장소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싶었습니다.
이날 북한산 작품도 참 좋은 작품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반상호 2019.07.26 19:59  
붉은 색감이 좋은영감을 주네요
정념/ 남 광진 2019.07.27 19:11  
좋은 풍경입니다
안충호 2019.07.27 19:48  
도봉산의 멋진순간입니다
항상 머릿속에서 그려지는모습입니다
정규석 2019.07.29 09:56  
도봉산의 운해와 설경이 환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