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영(山影)

김영 19 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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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mm/JPEG/CPL/16:9

19 Comments
김기택/淸心 2019.06.18 20:46  
명음에 청록색의 색감이 신선합니다.
자연색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 2019.06.18 20:57  
눈이 시원해 지는 풍경에 취해봅니다.
정규석 2019.06.18 21:05  
신록과 음영이 멋진 대조를 이루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법연/임대희 2019.06.18 22:15  
신록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조우현/스마일 2019.06.18 22:21  
싱그러운 풍경입니다
김태우 2019.06.19 06:17  
신록의 아침이 시원합니다.
양방환 2019.06.19 08:36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정만/江山 2019.06.19 17:22  
봄의 신록 아름답습니다.
김순권 2019.06.19 21:21  
신록이 멋집니다
안길열/강산에 2019.06.19 23:09  
전경 주목과 저멀리 능선이 작품의 품위를 더합니다.
멀리 원정 작품 잘 봅니다.
김창수 2019.06.20 06:35  
싱그러운 산의 아름다움 잘 감상합니다
배영수 2019.06.20 09:24  
싱그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산이군요.
조수제 2019.06.20 11:06  
신록과 겹쳐진 운해가 멋지네요
김동대/山水 2019.06.20 13:35  
한참 드러다 보았습니다.
멋진 구성 입니다.
이종건/chugger 2019.06.21 09:18  
힘이 넘칩니다.
멋진 대비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채성 2019.06.21 14:44  
신록의 발색이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열배는 아름다운것이 신록이지요.
한상관 2019.06.21 21:17  
아름다운 산정입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9.06.22 13:13  
남설악 인듯합니다?
신록의 멋진 산영에 눈이 시원해집니다.
김영 2019.06.27 22:59  
네. 남설악 능선에서 본 한계령 쪽 방향입니다.
해뜨는 쪽이 아니다 보니 밋밋하긴 하지만
그림자와 능선의 배치와  전경 바위의 사선이 잘 들어 맞아서 한 컷 찍게 되었습니다.
남쪽 산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이 느껴지더군요.
설악에 빠지면 안되는데 자꾸 설악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