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의 아침 정재영 6 4462 95 2008.12.30 18:20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지나온 모든 분들과의 인연은 제게 소중합니다. 단지 생각이 틀려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갈 뿐입니다.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