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노닐던 곳 ^^

靑山/민경원 2 4370 76
[ND 4 - F22-10sec ISO:50] 수체화처럼 표현해 보고자 나뭇잎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렸습니다
디지털 = 색보정 필수(케스트가 장난 아닙니다. 더구나 케논은..)

너무 바빠부러서 요 몇일 못들어 왔더니 숙제가 많이 밀렸네요
하루 하루 등록하는 사진 구경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구경만 하고 그냥가면 예가 아닌듯하여 지리산 계곡의 수달래 사진 한장 올리고 갑니다

너무 바빠서 가입비 입금 몬했시요 상기님 미안!(갑장이더만요^^ 용띠 화이팅 ㅋ)
조만간 입금하렵니다

2 Comments
이광래 2008.12.23 07:36  
  온통 흰 세상인 경울에 보는 녹색의과 분홍의 수채화..  색다름이 있습니다.
아침에 보는 수채화 한 폭에 포근함을 느낍니다.
이재섭 2008.12.23 18:13  
  마치 르느와르를 보는듯 합니다.
바람도 앵글에 담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