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없이 오르던 그곳..

靑山/민경원 7 4073 103
컴텨 하드속에서 잠자고 있는 raw파일 깨워보았습니다
지금쯤 광주 전남 회원분들은 천관산에서 쐐주잔을 이울이고 있겠지요? ^^ 휴~

7 Comments
김정태 2008.12.28 10:12  
  볼 수록 마음 끌리게 하는군요.
안길열/강산에 2008.12.28 18:56  
  신비롭습니다.
저는 가족 행사로 인해 천관산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좋은 작품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송영주/주이스 2008.12.28 19:04  
  얼굴 뵐수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전화주신 덕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한성/한스 2008.12.28 20:24  
  웅장한 작품입니다...
능선으로 타고 흐르는 운해가 맘가지 편하게 해주는군요..
즐거운 감상입니다...
김장상/락김이 2008.12.28 21:32  
  흐르는 운해의 모습에서 동양화에서 느끼는 감흥을 얻었습니다... ^^
전경의 녹색 잎이 생동감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광래 2008.12.29 07:40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
이재섭 2008.12.29 11:19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치 그림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