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안길열/강산에 3 2796 77
가정사로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였습니다.
마음은 산정에 있으되.........
또한 익산 박균철 선생님 전시회도 참서치 못했으니 아쉬움이 큽니다.
도록으로 대신 할 수 있다기에 위안을 삼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한 장 사진으로 안부 전합니다.

3 Comments
박상기 2009.02.24 08:41  
  아직 건재하시다는 것을 이 한장의 사진으로 알겠습니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라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행훈/仁 峰(인봉) 2009.02.24 12:20  
  잘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보라빛 망사로 만든
스카프를 보는것처럼 느껴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유한성/한스 2009.02.24 22:32  
  구비구비 능선들이 대둔에서 본 그것과 비슷하군요...
멋진 능선....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