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에서본 피아골 운해

최병홍 4 3047 75
6*12 210mm

4 Comments
박상기 2009.02.23 21:55  
  빛을 받은 운해가 비단결입니다.
운해의 입체미를 표현하신 측광이 절묘합니다.
이행훈/仁 峰(인봉) 2009.02.24 12:16  
  아름다운 피아골의 운해가
마치 솜털처럼 부드럽게 만져질것 같군요.
솜리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김정태 2009.02.25 21:21  
  눈으로는 최고의 순간,
작품으로도 쥑이네여!!!
윤천수/알프스 2009.02.26 17:19  
  시원합니다 융단을 깔아 놓은듯 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