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태우 4 1524 0

`18.08.29

반야봉에서 지루한 기다림이였습니다.

머물렀던 나비는 날아 가버렸고,

비와 어둠에서  한가지 깨달음은 얻고 왔습니다.


4 Comments
오해문 2018.08.30 20:31  
고생한 흔적이 보입니다.
이재익 2018.08.30 21:10  
꽃과 나비가 조화을 이룹니다
수고 하섰습니다
김창수 2018.08.31 10:40  
꽃과 나비 아름답습니다
임정묵 2018.09.02 11:28  
즐감하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