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김경태 13 852 9

털진달래 보러 가는길이

험난한 여정이 되었습니다.


진달래도 없고

일출도 못보고..


13 Comments
한상관 2021.05.20 10:22  
능선을 타고넘는 운해의 연출이 좋습니다.
오해문 2021.05.20 10:55  
운해의 아름다운 흐름입니다.
박상기 2021.05.20 11:08  
능선을 타고넘는 황홀경입니다.
하늘에 마음속의 달 한조각을 더해봅니다.
양방환 2021.05.20 11:27  
아름답습니다.
강인희 2021.05.20 12:26  
저도 몆 해 전에 설악을 가다 대형사고로
3년동안 보험금 따블입니다 ㅎ
다음 기회를 엿봅시다
고생하셨어요~^^
김학래 2021.05.20 13:09  
험난한 여정에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
대단 하십니다.
정진환 2021.05.20 14:08  
그날 저도 너덜바위 밑쪽에서 있었는데  인사를 못드렸군요
김창수 2021.05.20 16:39  
운해의 아름다움 잘 감상합니다
이해준 2021.05.20 17:13  
설악골에 흐르는 운해가 장관 입니다
박순규/자몽 2021.05.20 19:20  
황홀한 아침 입니다~
이인표 2021.05.20 19:53  
그래도 운해는 가득해서 좋습니다
운광/박승우 2021.05.20 20:05  
진달래가 풍족하게 피어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흐르는 운해가 환상 입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규석 2021.05.21 07:57  
운해 흐르는 설악의 풍광이 대장관입니다.
고생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