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이재섭 2009.06.07 13:53  
  어느해 인가 저런 장면을 만나 16롤을  찍었는데..
칼을 안빼고 찍었더군요..
놓친 고기가 커다고 정말 좋은 상황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벌렁거림니다...
김정태 2009.06.07 21:22  
  귀한순간을 만나셨습니다.
천왕을 타고넘는 운해가 눈앞에 선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한상관 2009.06.07 23:44  
  멋진 광경을 담았네요...!
月光 모명수 2009.06.09 00:49  
  이사장님과 동참하던 날로 압니다
이광래 2009.06.10 07:21  
  빛과 운해가 환상입니다.
그나 중봉 가본지가 오래되어 가 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