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미

月光 모명수 5 2825 76
다시 들어만갈수 있다면 후회없는 찰영을
해볼 텐데유ㅠㅠㅠ

5 Comments
박상기 2009.04.12 07:35  
  마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만 같은 파스텔톤의 진달래가 아름답습니다.
山海 장인호 2009.04.13 16:27  
  매우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누구나 그때 그장소에 있을순 없겠죠?
귀한 작품 잘보았습니다.
이광래 2009.04.14 07:20  
  햐~~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올 봄에 저리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을지요...
이재섭 2009.04.15 12:44  
  환상적인  감동이 있는 대작입니다.
저 장면을 바라고  노고단을 오른지가 수 년째인데..
좋은 원고  부럽습니다.
한상관 2009.04.15 22:20  
  참 아름답습니다.
진달래색감이  강열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