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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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mm/JPEG 상하크롭


16 Comments
이기채 2018.07.01 19:33  
와~~
수국과 운해가 어울려 멋집니다
김영 2018.07.04 09:51  
분명 이날 피기 시작할 것 같았는데..
엊그제 가도 그대로 있더군요. 언제 필지 가늠이 안가긴 합니다.
저거 보러 다시 가긴 해야 하는데...
박희숙 2018.07.01 21:50  
산그리메와 운해가 멋집니다.
김영 2018.07.04 09:53  
네...근처에 참 좋은 산이 많습니다. 여기도 높이가 918미터나 되기 때문에 사방으로 뷰가 좋은 곳입니다. ^^
김창수 2018.07.02 05:48  
운해와 산그리메가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영 2018.07.04 09:55  
근래에 보기드문 운해를 봤던 날입니다.
골골이 다 보이는 운해도 좋지만 초여름의 이런 높은 운해도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운해 아래로 보이는 산능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저 산수국은 피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기약을 했습니다.
아직 기회는 남아 있는데 모르겠네요. 시기를 딱 맞출 수 있을지...
오해문 2018.07.02 07:54  
운해속 방긋 방긋 솟아있는 산그리메가 일품입니다.
멋집니다.
김영 2018.07.04 09:56  
100%는 머릿속에만 있고 하늘은 늘 다 보여주지 않더군요.
그냥 하늘이 보여주는 것에 감사할 수 밖에요. ^^. 이날도 욕심을 부리면 몇가지가 있는데...ㅎ~~
임정묵 2018.07.02 09:28  
잔잔한바다의 흐름없는 운해 능선의멋진모습을봅니다.
김영 2018.07.04 09:57  
정말 배라도 띄워야 할 판입니다. 돗단배로~~~
임정묵 2018.07.02 09:43  
잔잔히흐르는 바다같은 운해,
바라보이는 능선이 그림입니다.멋진...
김영 2018.07.04 09:57  
얼핏 보면 정말 바다위의 섬처럼 느껴지더군요.
이경세/leeksphoto 2018.07.02 13:49  
대운해속에 머리를 내민 봉우리들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영 2018.07.04 09:58  
작게 봐서 그런데 아마 크게 인화해서 보면 더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인화 한 지가 꽤 됐네요. ^^
정규석 2018.07.03 08:48  
운해와 산그리메가 환상입니다.
김영 2018.07.04 10:00  
언제 오를 것인지.
어디를 오를 것인지.
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가끔 그 선택이 맞을 때가 있더군요. 이 날이 그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