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한상관 6 2534 67
겨울의 끝자락 지리산 중봉에서

6 Comments
박상기 2009.03.23 09:07  
  제목 그대로 겨울이되, 봄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포근하게 쌓인 눈과 능선의 조화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김승기 2009.03.23 10:17  
  반갑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5월 초, 친교의 날 행사 때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재섭 2009.03.23 12:31  
  봄의 따뜻함이 느껴지는군요.
가시거리가좋아 멀리있는 금오산도
가까이 보이네요..
山海 장인호 2009.03.23 17:47  
  마지막 겨울 모습 잘보고 갑니다. 봄이 태어나는 순간 같습니다. 따스한 햇살에
月光 모명수 2009.03.23 23:11  
  참으로 부지련한 분만이
찰영 할수있는 순간입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3.24 08:18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구도가 조화를 이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