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omments
오해문 2019.08.28 21:31  
엥 언제 이런 풍경을 부지런 하니까 좋은 장면도 보십니다.
부럽 부럽^^
조우현/스마일 2019.08.28 22:40  
태우님,
산에서 담은 작품이긴 합니다만,
자유겔러리에 좀더 어울리지 않나 합니다
김태우 2019.08.29 08:10  
설천봉에서 연주자가 캉캉을 신나게 연주하였습니다.
앉아 있던 노인 분들께서도  일어서서 기립박수를 치면서 흥에 겨워 듣고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베낭에서 카메라를 꺼내 몇 컷을 담았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에서 일어나는 행위를 담아서 산악갤러리 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자연의 한 부분이고, 답답한 하늘과 시들은 꽃보다 훨씬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정묵 2019.08.29 07:28  
눈이시원한 작품잘보았습니다...
정규석 2019.08.29 07:48  
아름다운 작품과 더불어 들려오는 음악도 좋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권영덕 2019.08.29 20:34  
음악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 있었으면 한참을 보았을것 같습니다
산정의 음악회라 바람과 어우러져 멋진 모습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한상관 2019.08.29 22:14  
아름답고 즐거운 풍경을 담았네요~
이재익 2019.08.30 12:44  

이런 풍광을 만남이 행운 입니다
박희숙 2019.09.01 10:16  
귀한 장면을 담으시었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