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한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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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21:58
2018. 4. 17일 가까운 곳이고 아침에 다녀와서 출근할 수 있어 평일에 느긋하게 갔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로 삼각대 세울곳이 없었다. 비집고 들어갈 곳이 없어 포기하고 뒤에서 몇컷 하고 내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