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무건리 이백휴/덕유예찬 5 2303 27 2009.06.09 18:24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곳 화전민 마을의 노부부가 감자밥을 지어주어 맛있게 먹고 하룻밤 이야기 꽃을 피웠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