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열공/윤판석 2022.09.16 18:56  
소낭구 표피가 생동감이 있네요
오해문 2022.09.16 21:57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마이산이 새롭습니다.
정규석 2022.09.17 08:07  
드디어 소나무 사이로 시선을 돌리셨군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9.18 09:28  
이 포인트에서 이렇게도 표현이 가능하군요.
역시 보는 눈이 남다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