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태우 11 1192 9

휴가 중이라 오랜만에 지리에 올랐습니다.

여명이 별로라서 포기하고, 천왕샘까지 갔다가 다시 올라가 담았습니다.


가열기구 없이 이틀을 지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1 Comments
열공/윤판석 2022.08.26 20:50  
나는 몇해전부터  아래링크 제품을 사용합니다
국공 직원앞에서도 컵라면 끓여 먹습니다.ㅎㅎ  한번사용하시면 좋을듯하네요
화기 산불염려없고 산을사랑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산오이풀 하늘거리는 천왕봉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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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 2022.08.26 21:15  
지리산의 멋을 담으셧습니다.
수고 하였습니다.
한상관 2022.08.26 21:42  
지리산의 멋진풍경입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8.27 01:11  
예전엔 이 포인트에 산오이가 지천 이었는데 멧돼지들이 다 파묵어 지금은 황량하네요.
뒷편에 백무동 방면의 구절초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아직 피지 않았나???
김창수 2022.08.27 13:43  
수고하신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안충호 2022.08.27 18:09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산 지리산의 멋 을 봅니다
김종암 2022.08.27 19:03  
멋작 이네요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태인 2022.08.28 00:00  
운해와 바람에 흔들리는 산오이풀이 환상적입니다.
먼고 힘든 길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 2022.08.28 20:03  
포기하고 그냥 내려왔더라면 후회 할뻔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현석 2022.08.29 21:30  
험한 곳 지리산에 아름다운 여름 풍경입니다
이인표 2022.08.29 22:27  
수고하셨습니다
지리산 아랫동네에서 토요일 일기보고 그냥 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