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한상관 6 1252 0

    2018. 4. 17일 가까운 곳이고 아침에 다녀와서 출근할 수 있어 평일에 느긋하게 갔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로 삼각대 세울곳이 없었다. 비집고 들어갈 곳이 없어 포기하고 뒤에서 몇컷 하고 내려왔음...

 

6 Comments
안길열/강산에 2018.04.20 09:07  
진사님들의 열정도 부럽지만,
멀리까지 출사하신 열정이 더 부럽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해문 2018.04.20 10:41  
금호 분기점의 정비사업으로 인해서 와룡산이 빛이 나네요.
김창수 2018.04.20 17:48  
열정적인 진사의 모습
거리를 두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김태우 2018.04.21 05:11  
새벽 산행길에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인표 2018.04.21 14:41  
낮은곳은 어디가도 만원입니다.
정규석 2018.04.23 09:43  
아~~!!
이곳에 다녀가셨군요.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