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 이재익 11 2137 0 2018.02.25 21:55 밤 사이 내린 눈은 아쉬웠으나 울산바위의 위엄과전시장에서 훈훈한 정을 담고 왔습니다그동안 전시회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분께 감사을 드림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