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김경태 6 992 12

유명한 권투선수가 있었죠..

마이크 타이슨이라고...

타이슨의 명언

"처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쳐 맞기 전까지는 ..."



이번에 제가 그랬습니다..


다시 다녀 오겠습니다.


6 Comments
오해문 2021.09.20 20:35  
그래도 설악의 위엄은 대단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노력하다보면 운7 기3을 만날때가 있겠지요.
이태인/울바위 2021.09.20 21:27  
힘들고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설악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안길열/강산에 2021.09.20 23:57  
고생하신 작품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규석 2021.09.21 06:06  
설악의 고봉준령과 운해가 압권입니다.
한번 도전해 본다고 벼르고는 있는데 쉽게 발길이 옮겨지지 않는 것은 자신감 결여인가 봅니다. ㅠ
부러운 작품으로 대리만족 잘 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9.21 07:54  
대단한 의지 입니다.
열심히 증진하다 보면 언젠가는 원하는걸 얻을수 있을겁니다.
운광/박승우 2021.09.22 09:24  
ㅋㅋㅋ 아주 적절하고 유머스런 표현에 빵 터졌습니다.
그렇네요~ 한대 쳐 맞기 전에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지요.
저도 뒤지게 쳐맞고 하산 하였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해야죠~복수전은 반드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