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ᆢ
드디어 우리 협회 감사 님이신 정규석 교장 선생님께서 기나긴 교직생활을 교육자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셨군요
훌륭하신 인 품으로 수많은 제자들 그리고 동료 교사들한테 존경을 받으신 그성품과 열정으로 이제는 자유의 몸이 되셨으니
한국 산악 사진계의 빛나는 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한편으론 축하도 드립니다
긴 세월 동안 고생 많이 하시고 큰일 하셨습니다.
수 많은 인재 양성으로 사회 곳곳 요직을 맞고 있으니 보람도 느꼈 겠습니다.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한 심정이 홀가분하면서도 한편으론 섭섭하겠습니다.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위해 또 다른 열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