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의 아침

최전호 9 924 11

7.16일아침 향적봉에서  

안충호 선배님을 비롯해서 함께하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9 Comments
김용연 2021.07.17 06:27  
오랫만에 멋진 작품 올리셨네요. 늘 봐도 아름다운  월출산입니다.
다시 가봐야 되는데 너무 멀어서.  요즘 기름값도 장난이 아니고.
오해문 2021.07.18 13:28  
월출산의 아름다움입니다.
김태우 2021.07.19 06:55  
월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김경태 2021.07.19 07:03  
그렇게 수만은 걸음을 한 월출산인데
멋진 장면 잡기가 저는 어려웠습니다

언젠가 월출산 대작을 담고싶은
장면입니다

멋집니다
배영수 2021.07.19 11:40  
대작만 담으십니다.
월출산 이쪽으로 가까이 좀 옮겨주세요!~~ ㅎㅎ
이태인/울바위 2021.07.19 15:04  
운해와 일출이 장관입니다.
이인표 2021.07.19 20:16  
월출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7.20 08:20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
운해 가득한 월출의 아름다운 모습 감사합니다.
정진환 2021.07.21 08:43  
월출산 사나이가  맞는것 같네요. 멋진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