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mments
정현석 2020.11.08 08:35  
가을의 깊은 정취,,,
곽경보/재무이사 2020.11.08 09:06  
가을은 고독의 계절이고, 고독의 대표는 떨어지는 낙엽인데, 가을 낙엽이 지천 이군요.
김창수 2020.11.08 11:09  
성터의 가을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김기수 2020.11.08 17:39  
손잡고 걸어가고 싶은 산성길입니다.
오해문 2020.11.09 08:35  
남한산성 청량산에도 가을이 깊어가는 풍경입니다.
정규석 2020.11.09 14:30  
고풍스러운 성벽과 멀어져 가는 가을의 정취가 멋지게 어울리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시선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이인표 2020.11.09 21:42  
우리선조들의 아픈 역사을 저 나무는 가억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승협/太松 2020.11.10 12:04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안충호 2020.11.14 19:21  
산성의 가을이 한창입니다
박승우 2020.11.16 21:37  
아름다운 가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