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omments
이재섭 2009.04.03 14:29  
  종친..
화사한 진달래 색이 참 곱습니다.
암봉의 남성적인 강함과 진달래의 대비가
마치 봄처녀를 본듯..간절한 그리움을 엿본듯 합니다.

저는 오늘 밤 삼각산 을 종주하려 셜로 출발 합니다.
낼 저 곳을 지나가겠지요?
늘 사진으로만 보다가 비현실에서 현실의
그림속으로 들어 가는 느낌입니다
박상기 2009.04.03 16:23  
  화사한 진달래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포인트에서 이처럼 화사한 꽃을 만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도 이런 장면의 필름이 없는데...이재욱님께서 정말 좋은 장면을 잡으셨습니다.
올 봄에도 좋은 장면 많이 담으시기 바람니다.
임흥빈/山 情 2009.04.03 16:46  
  암봉과 아름다운 진달래가  너무 멋집니다.
좋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어 고맙습니다.....
月光 모명수 2009.04.03 18:50  
  빛에 비치는 진달래가 너무좋아 보입니다
이석찬 2009.04.03 20:49  
  가보고싶습니다,
마음뿐이라.....
즐감합니다
이광래 2009.04.03 23:17  
  오랜만에 뵙습니다..
진달래 곱게 핀 삼각산...  아름답습니다.
山水.김동대 2009.04.04 07:40  
  진달래가 활짝피니
그쪽에서도
멋진 작품이  ...
한수 배웁니다.
반상호 2009.04.05 08:42  
  진달래와 만경봉 정말로 좋읍니다 언젠가 가보고 싶은 서울지역
이제는 통제를 많이 하나봐요
한상관 2009.04.05 23:33  
  진달래의 화려한 색상과 암봉의 대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