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아침

안길열/강산에 8 1370 13
6.5일 달려간 노고입니다.
올해 노고단 진달래는 꽃 개체가 좋았으나,
철쭉은 썩 좋은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이제 주력기종이 되어버린 디카로....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화엄사 전시장에서 이틀간 지내다 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 Comments
김정태 2010.06.06 22:36  
  연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만나서 반가웠고요.
안길열/강산에 2010.06.06 22:40  
  잘 도착 하셨군요?
그 먼 길 운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움의 여운은 오래 남았습니다.
또 기회 기다립니다.
이광래 2010.06.07 06:52  
  지리의 철쭉과 하늘이 좋습니다.
전시기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6.07 07:44  
  그러잖아도 노고에 갈려고 재고 있었는데
어제 부이사장님과 통화를 하니 철쭉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박민기 2010.06.07 11:42  
  전시회 고생 많으셨습니다...!
필름사진기 가지고 있는 분들이 디카를....

정말 싫다 싫어... 돼지털....!
넘 적응하지 마십시오...!
반상호 2010.06.07 18:37  
  이곳 경주서 화엄사 가기는 먼거리라서 가보도 못하고 늘 수고하신 회원님들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月光 모명수 2010.06.07 22:22  
  찰영에 전시에 정신업시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김장상/락김이 2010.06.08 12:19  
  잘만 적응하시고 활용하시면 좋은 점이 많을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잘 담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