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김정태 2010.05.31 09:57  
  역시 놓지지 않고 오르셨군요.
넘 멋집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10.05.31 13:06  
  금번 전시작하고 같은 포인트군요...
쨍한 모습 속이다 시원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5.31 22:12  
  깔끔 합니다.
이번에 필름 소모를 좀 하셨겠습니다.
김장상/락김이 2010.06.01 12:27  
  시야 좋은 날 아침 상황인듯 합니다.
잎에 맺힌 물방울들이 선명히 보이는군요.
이광래 2010.06.02 07:18  
  신록과 백운봉, 인수봉이 있는 풍경...  환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준/june 2010.06.04 09:44  
  우당님은 매년 전설을 만들어가시네요...

이건 정말 예술입니다.

거시기 -ㅅ-

북산한은 정말 매력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