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사(死)

박민기 4 1336 19
생(生)과 사(死)
2010, 05, 30 촬영, 5*10"카메라 , 4*5" 필름홀더,
인간의 무지로 죽어버린 고사목
그사이에 한줄기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자연은 있는그대로가 있고 싶어 할텐데...

4 Comments
이광래 2010.06.07 06:56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시는 박이사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6.07 07:51  
  자연은 있는 그대로 있어 싶어 한다는 말에 저도 동감 합니다.
우리나라 산천 어디를 둘러봐도 태고적 그대로인곳이 없죠....
말이좋아 개발이지 파괴의 주범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정태 2010.06.07 10:03  
  왠지 쓸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즐겁게 살아야 되겠죠!!!
반상호 2010.06.07 18:43  
  사진 소재로써는 좋은데 어쩜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