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의 공존

김태우 11 1508 0

진달래의 꽃말은 애틋한 사랑, 신념, 청렴, 절제, 사랑의 기쁨, 첫사랑 등이며,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이라고 합니다.


무학산에 두 꽃과 소나무가 함께 지내면서 봄을 알리는 모습을 담을려고

올해에 9번을 새벽에 올랐습니다.

내년을 다시 기약하며 다음 주부터는 다른 곳을 올라 가야겠습니다.


희망은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계신 분들은 희망을 가지고 다시오르고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듯합니다.

11 Comments
김학래 2018.04.08 21:50  
요즘 무학산의 풍경을 덕분에 많이봅니다.
연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재익 2018.04.09 06:40  
무학산 일출과 진달래가 아름답습니다
고생 하섰습니다
천호산 2018.04.09 07:19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최전호 2018.04.09 07:43  
무학산의 봄소식과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전호 2018.04.09 07:43  
무학산의 봄소식과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 2018.04.09 08:27  
진달래와 개나리가 핀 무학산의 봄동산~!!!
멋진 작품에 감동입니다.
김창수 2018.04.09 11:59  
진달래와 개나리 멋진 조화
잘 감상합니다
이인표 2018.04.09 18:19  
남쪽 마산항이 한눈에 보입니다.
김기택/淸心 2018.04.09 21:21  
무학산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명수/月光 2018.04.10 10:25  
빛받은 개나리와 진달래가 덧보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오탁선 2018.04.13 15:10  
아름다운 무학산아침 잠시 머물다갑니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