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
이 훈[산희샘]
7
1620
46
2011.09.29 18:55
총각시절 산으로 이끌던 산선배가 스틱으로 가리키면서 능선속의 산이름을 알려주고 추억을 이야기 해주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 선배는 무릎에서 소리난다는 말한마디를 끝으로 산에서 뵐수가 없고
대신 카메라를 벗삼아 능선 조망을 봅니다.
그 선배는 무릎에서 소리난다는 말한마디를 끝으로 산에서 뵐수가 없고
대신 카메라를 벗삼아 능선 조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