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Comments
이백휴/덕유예찬 2010.06.17 16:12  
  참으로 맛깔스러운 사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덕유의 주능과 거기에 햇살을 받은 꽃잎까지...
잘 표현 하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10.06.17 18:21  
  최근 보기 힘든 대작입니다.
전,원경이 이보더 더 좋을 수 없을 듯 합니다.
月光 모명수 2010.06.17 19:34  
  하루차이에 큰변화을 보쏏 읍니다
정념/ 남 광진 2010.06.18 06:33  
  잔잔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사진 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6.18 08:21  
  능선을 타고넘는 운해와 화려한 철쭉이 잘 어울립니다.
국장호/월양 2010.06.18 08:56  
  이윤승님 부럽습니다 저는 3일간 허송하다 네려왔는데 ,,
평소에 덕을 많이 쌓으신 분이라 하늘이 돌보셧네요 ,,
인천에 모사장님 제가 네려가자고 서둘러 죄송합니다
이광래 2010.06.18 11:35  
  철쭉에 내린 빛과 능선을 타고 넘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덕유 근처에 사시는 분께만 저리 멋진 풍경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민기 2010.06.18 12:57  
  깔끔한 작품입니다.
이슬을 머금은 모습 조금만 더 크게 볼수있다면 ...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기호 2010.06.18 15:18  
  덕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는군요..
보고만 있어도 황홀경에 빠져 듭니다...
전성대/운장산방 2010.06.18 16:08  
  덕유의 봄이
중봉에서 남덕유까지
아름답게 수놓은 것 같습니다
황선필 2010.06.18 21:01  
  티 없이 맑은 꽃잎과 능선을 타고 넘는 솜사탕 같은 운해.... 그리고 저~ 멀리 살아 숨쉬는 능선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山水.김동대 2010.06.18 23:02  
  보고 또보지만 볼수록 좋습니다.
김정태 2010.06.21 09:35  
  넘 좋습니다.
멋진 작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