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봉

오휘상 13 2266 16
황홀했던 잠깐의 순간이었습니다

13 Comments
박상기 2010.06.17 08:44  
  아름다운 지리의 봄입니다.
힘들게 담아오신 작품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김병철 2010.06.17 08:45  
  오~ 멋있습니다 ^^
 늘 건강하시지요? ^^
이석찬 2010.06.17 08:56  
  배가 심히 아플라 합니다
이날 많은 분들이 계셨는가 봅니다
집안 일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보내고 있습니다
장마 시작되면 몇일 올라 볼랍니다
박승호/새벽산 2010.06.17 09:24  
  역시 아름답습니다.
필름에 한컷 있는데 언제 볼려나...
이광래 2010.06.17 10:08  
  죽음입니다.....
철쭉과 운해와 반야..  환상입니다.
박채성 2010.06.17 12:08  
  우와 ..어제 저두 제석봉  다녀왔는데 다른곳인듯 합니다. 
마치 항상 올라갈때 마다 머리속에 그리고 있었던 제석봉을 여기서 보게 됩니다.
선종안/빛누리 2010.06.17 13:31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할 황홀경이군요..
고생하시면서 오른 피곤이 한숨에 날아갔겠군요...
황홀경을 담으신 것 ~~..축하드려요...
정일근/無願 2010.06.17 14:08  
  아름다운 그림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안길열/강산에 2010.06.17 18:23  
  아름다운 풍경은 부지런한 분에게만 주는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6.18 08:23  
  좋은 상황 만나셨네요.
분홍빛 철쭉과 역동적인 운해가 인상적입니다.
전기호 2010.06.18 15:22  
  산에 고생하여 오른 보람이 있는 날이었군요.
아름다운 모습 함게 할수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山水.김동대 2010.06.18 23:05  
  늘마음속으로만 그리던 제석봉의철쭉인데  좋습니다.
반상호 2010.06.23 09:28  
  나가 갈을때는 왜 이런 장면을 못만나 을까 사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