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12 1126 64
66/50미리/E100VS/필름스캔

올 해 어떤 봄을 보여줄래. 넌.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12 Comments
오해문 2017.04.04 09:50  
  멋진 마이산을 담으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17.04.04 16:32  
  김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좋은 장비도 구입하시고.....
올 봄이 엄청 기다려 지겠습니다.

마이 붉은 빛 좋습니다.
내게도 똑 같은 필름이 있는데.....ㅋ
혹 내필름 가져간거 아니가요.
그랬다면 저작권료 청구합니다.
김영 2017.04.04 18:31  
  네. 이날은 많은 분들이 함께 했었죠.
지금은 한두분이서만 다니지만 저때만 해도 서너명은 함께 한것 같습니다.
그 때 이후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많아야 두명이네요...ㅜㅜ
김영 2017.04.04 18:33  
  안녕하십니까. ^^
장비가 사진 찍어주는 거 맞죠.
다만 난 거들 뿐이고...ㅎㅎ

그리고 아마 전 깍두기라...포맷이 달라서...
저 사진은 제 사진이 확실합니다. 첫 전시회 출품작이기도 하구요.
초창기라 많이 부족합니다. ㅎ~~
유봉기 2017.04.04 19:16  
  올해에도 멎진모습을 보여주질 않을까
기대하여 봅니다.
이인표 2017.04.05 17:38  
  노을빛 반영색이 좋습니다.
김기택/淸心 2017.04.05 17:49  
  오르기가 참 미끌 미끌한곳입니다.
올헤의 환경도 기대합니다.
반상호 2017.04.05 18:31  
  마이산 아름답게 잘 표현한 사진 즐감 합니다
김영 2017.04.09 17:20  
  디지털로 한 번 찍고는 싶습니다.
워낙 시커멓게 나와서...벚꽃이...
김영 2017.04.09 17:21  
  확실히 하늘이 좋아야 사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하늘 같아선... 저런 하늘을 보려면 자주 오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김영 2017.04.09 17:22  
  맞습니다. 그 날 회원 한 분은 손을 다치셨죠.
바위에 오를 때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김영 2017.04.09 17:23  
  네...저 때가 더 좋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아지면서...게을러 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