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 듯 말 듯~~!!

정규석 10 103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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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6.10) 이후 완전 곰탕속에서 몸부림치다 하산했습니다.ㅠㅠ

10 Comments
수당/박상돈 2022.06.11 10:54  
가뭄때문에 운해보기도 가뭄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오해문 2022.06.11 12:33  
보기는 좋습니다.
김기수 2022.06.12 11:42  
차분한 아침을 맞으셨네요.
수고많았습니다.
한상관 2022.06.12 12:01  
마이산  뒤귀가 숨바꼭질 하네요~
과유불급~
곽경보/재무이사 2022.06.12 14:00  
수고했습니다.
김기택/淸心 2022.06.12 21:50  
만이 바라본 소나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태 2022.06.13 15:14  
몸부림 칠만합니다..ㅎㅎ

저버리고 갔으니..
이인표 2022.06.13 22:15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우 2022.06.13 22:26  
마이산 도사가 되신듯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셨네요.
홍대수 2022.06.14 09:18  
이른 새벽
별궤적이 희미하게 그려진 하늘과 함께
마이산을 덮을듯 말듯 운해와의 숨바꼭질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