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김창수 2018.01.13 11:24  
옆에 쓰러진 나무가 서 있을 때는
세 그루가 조화를 이루었는데 ~~
이재익 2018.01.13 12:30  
태백산 소식 감사합니다
오해문 2018.01.13 19:56  
태백산 수고하셨습니다.
김신호 2018.01.13 23:06  
고사목에 상고대가 아쉬운 날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천호산 2018.01.14 08:40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 2018.01.14 21:22  
겨울 태백이 그리워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