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Comments
오해문 2022.06.15 12:16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봅니다.
김태우 2022.06.15 12:38  
선배님.
기회가 되면 덕유에서
선배님께서 해 주시는 밥을 얻어 먹고 싶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경태 2022.06.15 12:53  
옛날처럼 덕유산에 꽃들이 점점 피지를 않는것 같아
생태계에 변화가 아쉽습니다.

덕유산도 꽃이 많이피면 참 좋을건데..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6.15 14:11  
어딘가 해서 한참 봤네요.
중봉 바로 못미쳐군요.
올해도 이곳이 유일하게 철쭉이 피었더군요.
이태인 2022.06.15 15:38  
철쭉과 산그리메가 아름다운 궈한 사진 즐감합니다.
정규석 2022.06.15 17:23  
올해의 상황과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사진하기 힘든 이유가 바로 상황이 바뀌니 ~~
멋진 작품으로 대리만족 잘 합니다.
김기택/淸心 2022.06.15 21:01  
만나뵈여 반가웠습니다.
따끈한 작품도 좋습니다만 소중한 옛 작품도 좋습니다.
덕분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이인표 2022.06.15 21:19  
철죽과 산그리메가 참으로 좋은 덕유산  구결 합니다
홍대수 2022.06.16 08:46  
올핸 이런 아름다운 철쭉을 못보았다지요?
자꾸만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요즘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박상기 2022.06.16 10:02  
고문님의 행사참석으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소중하고 발전적인 의견 잘 새겨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2022.06.16 11:55  
아름다움이 가득한  덕유의 아침 정말 멋집니다.
최곱니다요.
수당/박상돈 2022.06.16 17:49  
아름운 덕유산의 아침입니다.
안충호 2022.06.18 11:37  
시원한 화각의 덕유산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부도 함께 여쭙습니다
한상관 2022.06.19 17:42  
덕유산의 봄풍경 추억이 베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