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등령 강인희 9 1701 15 2020.07.23 14:12 고개가 말의 등처럼 생겼다 하여 마등령이라고 한다또는 산이 험준하여 손으로 기어 올라야 한다고 하여 마등령이라 부른다저는 후자에 공감합니다~ㅎ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