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바위 김태우 8 1651 8 2021.03.05 07:00 멀리서 오신 이해준선배님을 뵈서 반가웠습니다.오해문선배님의 칭찬을 해주셔서 저도 즐거운 아침이었습니다.늘 안산즐산하십시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