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유봉기 2016.11.16 21:10  
  참 부지런 하십니다.
은은한 연무가 늦가을 정취를
더해줍니다.
김학래 2016.11.16 22:03  
  맑은날의 부귀산 운해가 없었군요!
멋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